[성명서 54호] 미래창조과학부의 풀뿌리는 기초연구와 우수인재양성이다.

[성명서 54호] 미래창조과학부의 풀뿌리는 기초연구와 우수인재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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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54호]

미래창조과학부의 풀뿌리는

기초연구와 우수인재양성이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현대 문명은 지난 세기 혁명적인 과학기술 발전의 산물로 그 원천은 기초연구이다. 따라서 선진국의 경우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기초연구와 우수인재양성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과학기술을 국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과학기술 발전과 창조경제를 견인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설과 과학기술 행정체제의 발전적 개편을 통해 기초연구부터 성과확산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조치로 환영하는 바이다. 하지만 최근 신설 부처의 기능 조정 과정에서 기초 연구의 관할권 다툼이 불거져 이에 대한 과학기술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초연구와 우수인재양성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과 원칙대로 신설 ‘미래창조과학부’로 통합적으로 이관되어야 한다. 특히 대학의 기초연구와 우수인재양성은 이노베이션 창출로부터 기술사업화 및 기술창업까지 성과확산과 긴밀하게 연계, 창조경제의 원천 동력을 제공하므로 신설 과학기술 전담부처의 풀뿌리 기반이자 중추적 미션이 되어야 한다. 만약 기초연구와 관련 업무가 실설 과학기술 전담부처에서 제외된다면 그 명칭에서 ‘과학’을 떼어내야 마땅할 것이다.

 2013. 4. 22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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