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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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혜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 추천

  • 날짜 2026.03.04
  • 조회수 145

원문 링크:http://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06444?sid=101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인 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이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되었습니다. 선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사회 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류정혜 위원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류정혜 위원은 AI 산업과 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가로, 오는 3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정용건, 류정혜 등 2인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3인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기로 했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단체인 금융감시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감시와 불완전판매 방지,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금융제도 운용 경력을 쌓아오는 등 금융사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류정혜 후보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이자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으로 활동 중인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다. 네이버, NHN, 카카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 기업에서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추진을 담당한 바 있으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책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와 전사적 AX 추진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룹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에 집중해 주주가치 제고에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3월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우리금융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된다.

이날 우리금융은 주주 통제권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확정했다.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특히 대표이사 3연임의 경우는 주총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기준을 격상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지배구조 개선 논의와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 제고라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금융지주사 중 선제적으로 주주통제 장치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에서 개선과제가 마련되는 대로 관련 내용도 제도와 규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기존 전략부문을 전략경영총괄로 격상해 재편하고 산하에 경영지원부문을 편제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전략경영총괄은 계열사 전략방향 제시·평가, 거버넌스 관리 등 경영관리를 총괄한다. 사장급 임원을 배치해 그룹 포트폴리오 확장에 따라 늘어난 CEO의 의사결정 지원과 보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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